하지영, 매일 '46kg' 몸무게 유지하는 여유 "위고비 몰라, 약물 다이어트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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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매일 '46kg' 몸무게 유지하는 여유 "위고비 몰라, 약물 다이어트 안 한다"

엑스포츠뉴스 2026-04-16 17:5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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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하지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리포터 출신 방송인 하지영이 체중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SUB]고 최진실 납치미수 직후에도 지킨 의리 "웃고 울던 그날들 이야기" 리포터즈의 국내 최초 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하지영은 박슬기, 김새롬, 조영구, 김태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도착한 박슬기는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등장했고, 뒤이어 김새롬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새롬의 옷차림을 본 박슬기는 "너 옷 비싼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새롬은 "빈티지 샵 갔다. 어떤 부자가 원단을 다 맞췄다. 이걸 (최)은경 언니가 (유튜브) 출연해 줘서 고맙다고 사줬다"고 최은경의 미담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슬기는 유튜브 채널 주인인 하지영에게 "이거보다 더 비싼 거 해달라는 의미"라며 농담을 던졌고, 하지영은 "잠깐만, 새롬아"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이후 김태진이 등장하자 박슬기는 "계속 살 빼는 거냐"며 다이어트 근황을 물었고, 김태진은 "살을 좀 빼다가 잘 안 빠진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김새롬은 "마운자로 하라"며 비만 치료제를 언급했고, 하지영이 "그게 뭐냐"고 묻자 "위고비 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하지영은 "그게 뭐야?"라며 생소한 반응을 보였고, 다른 이들은 "언니 핸드폰 있냐", "위고비, 마운자로를 왜 모르냐", "뉴스를 안 보는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다이어트 약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하지영은 "진짜 미안한데 한 번도 약이나 이런 걸로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 나 맨날 46kg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슬기는 "언니 자랑을 하란 얘기가 아니다. 운동을 하는 건 안 궁금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유튜브하지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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