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소폭 상승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474.6원이었다.
환율은 0.6원 내린 1,473.6원에서 출발해 한때 1,466.6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앞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이날은 전날보다 소폭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8% 내린 98.056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4.66포인트(2.21%) 오른 6,226.05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약 1천26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현재 2주간 휴전 중인 미국과 이란은 전쟁 종료를 위한 합의점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란과의 종전 논의에 관해 "우리는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매우 전념하고 있다"며 "이 대화들은 생산적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달러 환율은 0.04% 내린 158.877엔이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03원이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7.46원 하락했다.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평균주가(225종,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4.10포인트 (2.38%) 오른 59,518.34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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