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지금 부천엔 재선 시장 필요”…결선 앞두고 안정적 지속발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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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지금 부천엔 재선 시장 필요”…결선 앞두고 안정적 지속발전 강조

경기일보 2026-04-16 15: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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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인 조용익 부천시장이 16일 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부천에는 재선 시장이 필요하다”며 정책의 연속성과 시정의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종구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인 조용익 부천시장이 16일 부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19일 치러지는 당내 결선 투표를 앞두고 “지금 부천에는 재선 시장이 필요하다”며 정책의 연속성과 시정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핵심 현안이 본궤도에 오른 지금, 시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현직 시장뿐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시민과 당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결선 구도가 조성된 과정을 언급하며 “시민과 당원의 뜻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소수 정치인의 명분 없는 야합은 결국 깜깜이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면서도 “부천 시민과 민주당 당원이 함께하기 때문에 1대3의 구도도 전혀 두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결선을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닌 부천의 안정적 지속 발전을 위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그는 “지금 부천은 주요 사업들이 막 성과를 내기 시작한 중요한 시기”라며 “정책의 연속성과 시정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부천의 성장 흐름을 끊임없이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 동안의 주요 성과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부천 과학고 유치 ▲대한항공·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의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유치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 ▲생애주기 맞춤형 부천형 기본사회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추진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그는 “지금은 이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야 할 시점”이라며 재선 시장만이 성과를 결실로 이어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원도심 재정비 사업은 장기적인 행정 연속성이 필요한 대표 현안으로, 조 예비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이 아닌 정책 이해도와 행정 실행력이 부천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사업 구조와 추진 상황을 가장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는 만큼 시행착오 없이 속도감 있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논리다.

 

조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의 한 표가 부천의 미래를 결정한다”라며 “진정한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된다. 시민과 당원의 손을 맞잡고 부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선은 단순히 누가 후보가 되느냐가 아니라, 부천이 안정 속에서 더 크게 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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