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가 채 50일이 남지 않은 가운데 개혁신당이 경남도당을 창당했다.
개혁신당은 16일 창원시 성산구 한국관에서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이준석 대표,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 등 개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3명 모두 이날 오전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에 이어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힘을 실었다.
정성동 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초대 도당위원장에 선임됐다.
정성동 도당위원장은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과 산업 중심지로, 지역 목소리를 국정에 제대로 반영할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며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강력한 도당 조직을 구축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택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도당 창당과 동시에 국민의힘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다 경선에서 배제된 강명상 365병원 원장을 창원시장 후보로 영입하는 등 지방선거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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