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아이가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마음사랑병원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환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출처=아이엠아이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전시회 수상 상품 등에 사용된다. 이번 사업은 4월 15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능성 온’의 일환이다. 중독이나 우울증 등 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아동과 청소년부터 60대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작품을 창작하고 공모전과 시상식, 전시회에 참여한다. 완성된 작품은 완주문화재단 등 전주 일대 주요 문화공간에 전시되며, 우수작은 책자와 굿즈로 제작해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한다. 아이엠아이는 지난해에도 ‘드림유어드림’ 사업을 통해 병원에 입원 중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책가방과 임직원이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아이엠아이는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전주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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