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5일 신월2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옛 당곡공영주차장 부지(신월동 482-11)에 총사업비 176억원을 들여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천361.23㎡ 규모로 짓는다.
신청사는 주민센터는 물론 공영주차장, 북카페 등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청사 형태로 조성된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는 민선 8기 4년 동안 신월2동을 포함해 목1동, 신월1동, 신정2동 등 4개 주민센터가 신청사 공사 착수 단계에 들어서는 등 노후 동 청사 재건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그동안 지을 땅이 없어 미뤄왔던 신월2동 청사 재건립을 부지 확보부터 행정절차까지 적극 행정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공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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