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대회부터 복식전도 출전할 계획,
“선수와 소통하고 당구 배우기 위해”
박지수 대표는 16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남자개인전 256강전에 출전한다. 상대는 서창훈(시흥시체육회)이다.
박 대표는 2025년 국토정중앙배에도 출전, 256강전에서 황봉주(시흥시체육회)를 만나 선전했다. 그러나 황봉주에게 18점 장타를 맞으며 패했다.
올 국토정중앙배에도 출전하려 했으나 신청에 실패, 나가지 못했다.
박 대표는 “이번 안동시장배를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당구대회에 출전할 생각”이라며 “대회 출전을 통해 옵티머스빌리어드 후원선수인 허정한 정예성 등과 소통하고 당구를 좀더 배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안동시장배에는 개인전만 출전하지만, 앞으로 복식전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수원당구연맹 소속인 박지수 대표는 20년 전에 당구선수로 등록, 10여년 전까지 대회에 출전했다. 그러나 이후 사업에 집중하면서 선수활동을 접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