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UFC 챔피언 벨트가 사라졌다…“나이트클럽 파티 후 잃어버렸다” 솔직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럴 수가’ UFC 챔피언 벨트가 사라졌다…“나이트클럽 파티 후 잃어버렸다” 솔직 고백

일간스포츠 2026-04-15 20:33:02 신고

3줄요약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울버그. 사진=울버그 SNS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라이트헤비급(93㎏) 왕좌를 차지한 카를로스 울버그(뉴질랜드)가 챔피언 벨트를 잃어버렸다. 그는 불과 사흘 전인 지난 12일(한국시간) 챔피언에 올랐다.

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15일 “울버그가 마이애미에서 열광적인 애프터파티 후 ‘벨트를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울버그는 UFC 327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하고도 유리 프로하스카(체코)에게 1라운드 KO 승리를 따냈다. 2021년 3월 UFC에 입성한 그는 5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모든 MMA 선수들의 꿈인 ‘UFC 챔피언’이 된 터라 너무 기뻤을까. 과한 파티로 벨트를 분실했다.

울버그는 폭스 스포츠 호주판과 인터뷰에서 “벨트를 잃어버렸다.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 이기고 나서 술은 안 마시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지 않는가. 먼저 누군가가 축하한다고 샴페인을 건네줬다. 그러다 보니 일이 꼬이면서 결국 샷을 마시게 됐다. 그래서 ‘좋아, 한 잔 더, 또 한 잔…’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카를로스 울버그. 사진=UFC

챔피언 벨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울버그는 “마이애미에 우리 친구들 한 무리가 모여 있었는데, 경기가 끝나고 모두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애프터 파티에 갔다. 그 후에는 친구 중 한 명의 아파트로 돌아가서 다 같이 놀았다”고 했다.

이어 “벨트를 들고 다니기 싫었고, 아마 아직 그 아파트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아마 친구 중 하나가 자기 침대 밑에 두고 자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부연했다.

무릎 부상 탓에 경기 중 절뚝이다가 역전승을 따낸 울버그는 아직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했다는 추측이 무성하다. 이런 경우 울버그는 1년 넘게 방어전을 치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울버그는 이번 주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영상 검사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