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해밀리병원 개설허가 사전승인 받아"…첫 종합병원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의왕시 "해밀리병원 개설허가 사전승인 받아"…첫 종합병원 기대

연합뉴스 2026-04-15 20:23:52 신고

3줄요약

(의왕=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50병상 규모의 해밀리병원(가칭)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의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승인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해밀리병원 조감도 해밀리병원 조감도

[의왕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병원 건립은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지하 10층∼지상 10층 전체면적 4만4천742.49㎡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진료 과목은 내과, 외과,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을 포함해 총 19개다.

개원하면 그동안 관내 종합병원 부재로 지적돼 온 중증 환자 다른 지역 유출 및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소아·야간·휴일 진료 등 필수 의료 서비스도 병행한다.

시는 향후 경기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심의 등 후속 행정 절차를 거쳐 종합병원 설립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병원 건립 사업 설명회 및 기공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부지 일원에서 열린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병상 확보 승인을 통해 시민 숙원인 종합병원 설립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뎌 뜻깊게 생각한다"며"종합병원이 응급의료와 필수 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to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