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와 유빈이 신혼부부 케미를 자랑햇다.
15일 방송된 tvN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 2’(이하 ‘내연애2’)에서는 윤후와 유빈의 한층 가까워진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레터룸에서 선착순 데이트 신청을 앞두고 미리 이름을 함께 쓰기로 약속하는 등 치밀한 전략을 세웠다. 신청까지 단 30초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출연진 모두가 긴장감을 드러낸 가운데, 유빈은 “우리처럼 이렇게 간절하게 신청하는 사람이 있었을까?”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긴장이 풀린 뒤에는 한층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대화를 이어가던 중, 윤후는 유빈에게 “너 통통했어? 한 번쯤은 그렇게 생각했다. 부모님이 뭐 먹으면 혼났다고 해서”라고 물었고, 유빈은 “나는 모태 통통”이라고 털털하게 받아쳤다.
이후 계단을 함께 내려오며 장난을 주고받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부모들은 “아유 신났네”, “너네는 그냥 집에 있어라”라며 흐뭇한 ‘주접’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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