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확장은 바이슨 비즈니스 파크 내 200에이커(약 80만㎡)와 샤이엔 동남부의 3000에이커(약 1214만 ㎡)등 두 개 필지에서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부터 샤이엔에서 데이터 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공청회를 포함한 다년간의 계획 및 개발 프로세스의 시작점이 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도로, 하수도, 상수도 등 기반 시설 개선에 68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확보 과정에서 블랙 힐즈 에너지와 체결한 특수 요금 체계(LPCS)를 통해 기반 시설 확충 및 전력 조달 비용을 회사가 직접 부담함으로써, 기존 일반 소비자들의 전기료 인상 부담을 차단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천 명의 건설 인력과 수백 명의 IT·보안·유지보수 분야 정규직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올해 들어 18.7% 넘는 주가 하락률을 기록 중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1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74% 오른 395.9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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