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키뱅크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에 대한 고객 기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체 설문을 진행한 결과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사 중 응답자의 85%가 애저(Azure)에 대한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최근 5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근거로 키뱅크 측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60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일 종가 393.01달러보다 53% 가량 높은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비즈니스의 핵심인 코필럿(Copilot) 도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코필럿을 실제 업무 현장에 배치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분기 대비 14%P 증가한 수치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2.27% 상승 마감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61% 오른 395.51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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