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통카 빈과 시더우드 향이 진해 잔향이 오래 남는다. 로션이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이 적고 푸석했던 몸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오르페옹 핸드앤바디로션, 10만2천원, Diptyque.
녹차 티백을 진하게 우린 향긋한 향기가 온몸을 뒤덮는다. 젤 타입의 워시라 자극이 적고, 거품이 풍성해 보디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부드럽게 클렌징해 주는 티 세레모니 배쓰 & 샤워 젤, 4만3천원, Molton Brown.
93%의 천연 유래 성분이 샤워 후 수분이 증발된 보디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 물을 머금은 것처럼 낭창낭창한 피부를 만든다. 싱그러운 재스민 향기가 은은하게 감돌아 산뜻한 기분이 느껴지는 샹스 오 후레쉬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14만원, Chanel.
축 처진 보디에 아몬드 단백질이 탄력을 ‘업’시켜 보디라인이 매끄러워진다. 크림을 바르고 나면 피부 결이 정돈돼 부들부들한 살결이 완성되는 아몬드 수딩 밀크 컨센트레이트, 8만2천원, L’occitane.
크림을 바르는 순간 순도 99%의 비타민 C가 칙칙했던 보디를 화사하게 밝혀준다. 수분 케어에 도움을 주는 비타-세라좀까지 더해져 몸 전체에 보습감이 흘러넘치는 비타 세라마이드 바디 크림, 3만8천원, D’alba.
폭닥한 머스크와 달콤한 라즈베리 향기에 자꾸만 보디에 코를 ‘킁킁’거리게 댄다. 미끌미끌함이 적어 깔끔한 마무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리퀴드 핸드 & 바디 솝, 루즈 트라팔가, 10만4천원대, Dior Beauty.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