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오는 6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문채원 측이 혼전임신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15일 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문채원 씨가 혼전임신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문채원이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소식이 전해진 후, 약 2개월 뒤에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결혼 시기를 두고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문채원 측이 혼전임신설을 즉각 부인하면서, 문채원과 예비 남편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확인돼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문채원은 개인 채널에 직접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는 손편지를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 1월 14일 개봉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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