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인도에서 문이 닫힌 병원으로 들어가려던 10대 소년이 벽과 셔터 사이에 목이 끼어 있다가 6시간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가지아바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인도 언론들에 따르면 사람이 없는 병원에 물건을 훔치려고 들어가려던 소년은 건물 지붕에서 실내로 들어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셔터와 벽 사이에 있는 틈을 이용하려 했던 것인데요. 그러나 다리와 몸통은 이 틈을 빠져나갔지만, 머리가 통과하지 못하는 바람에 몸이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로이터 Viral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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