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2인조 걸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케피·해나)가 15일 0시(자정) 신곡 ‘나를 찾지마’를 정식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 ‘나를 찾지마’는 멤버 케피(Kepi)가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엔젤노이즈만의 음악적 색깔과 진정성을 깊이 있게 녹여낸 곡이다.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과 하루의 무게 속에서 무기력하게 가라앉은 자신을 마주하고, 과거 꿈꿔왔던 가장 빛나는 본연의 모습을 다시 찾아 나서는 여정을 가사에 담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희망차고 신나는 록 사운드로 경쾌하게 풀어내며, 다시 일어서겠다는 단단한 의지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엔젤노이즈는 강렬한 금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일렉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밴드 악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두 멤버의 모습은 신곡이 품고 있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두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데뷔 이후 기존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행보로 주목받아 온 엔젤노이즈는 최근 독창적인 ASMR 콘텐츠로 유튜브 하이프(Hype) 차트 9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번째 팬콘서트에 이어, 이번 신곡 발매를 기점으로 더욱 다채롭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엔젤노이즈는 발매 직후인 오는 18일, 팬덤 ‘해피(HAPPY)’와 함께하는 두 번째 팬콘서트를 개최하고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몰에서 진행되는 K-POP 무료 공연 행사에 참여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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