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지역 기업을 선정해 네이버 해피빈 펀딩 등록 지원, 스토리텔링 기반 홍보페이지 기획, 전문 스튜디오 사진·영상 촬영,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전문가 1 대 1 맞춤 컨설팅 등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방사회연구원이 진행하며 기업의 상품 홍보 기획부터 유통 채널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고일 기준 관내 주소를 둔 농림어업인, 소기업(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중 온라인채널 입점을 원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운영 기업을 우선 선발한다.
군은 10개사를 선정해 기업 당 700여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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