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우승자' 조명우 등 국내 최강 총출동…‘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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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우승자' 조명우 등 국내 최강 총출동…‘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 15일 개막

빌리어즈 2026-04-15 13:5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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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와 안동시당구연맹 이창규 회장.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지난해 열린 '2025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와 안동시당구연맹 이창규 회장.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민영 기자]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가 15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당구연맹(KBF·회장 서수길)이 주최하고 경북당구연맹과 안동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안동시는 2024년 ‘안동하회탈배’ 개최 이후, 2025년부터 대회 명칭을 ‘안동시장배’로 변경해 3쿠션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보고타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우승자인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김행직(전남·진도군청), 허정한(경남), 최완영(광주)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여자부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12월 제천 청풍호배 대회부터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박세정(경북)을 필두로, '디펜딩 챔피언' 김하은(남양주), 허채원(서울), 최봄이(김포시체육회) 등 상위 랭커들이 총출동한다.

대회는 15일 전문선수부 복식전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전문선수부 개인전이 진행된다. 이어 18일 생활체육선수부 개인전, 19일 생활체육선수부 복식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김하은(오른쪽)과 준우승자 최봄이(왼쪽)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김하은(오른쪽)과 준우승자 최봄이(왼쪽)

'디펜딩 챔피언' 조명우는 지난해 결승에서 김행직을 20이닝 만에 50:27로 꺾고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최근 보고타 당구월드컵에서 개인통산 4번째 당구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조명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다만 조명우는 보고타 월드컵 일정 직후 귀국해 시차 적응 없이 개인전에만 출전하며, 복식전에는 나서지 않는다.

이와 함께 보고타 월드컵 16강에 오른 최완영과 32강 진출자 강자인(충북) 역시 복식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복식전에서는 지난해 우승팀 허진우-이종원(충북)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여기에 김행직-최호타(전남), 조치연-김현우(경기), 김현종-박삼구(광주), 김도현-송현일(경기), 박세정-정예성(경북) 등도 우승 경쟁에 합류한다.

한편,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SOOP 플랫폼과 SOOP TV를 비롯해 IB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 등 TV 채널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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