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하지원, 권력 판 뒤집고 통쾌한 공조… '클라이맥스'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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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권력 판 뒤집고 통쾌한 공조… '클라이맥스'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메디먼트뉴스 2026-04-15 11:3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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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주지훈과 하지원의 완벽한 공조와 차주영의 처절한 몰락을 그려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4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최종회에서는 방태섭과 추상아가 손을 잡고 이양미의 범죄를 세상에 드러내며 권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었다. 정치와 자본, 개인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 속에서 각 인물의 선택이 선명한 인과응보로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클라이맥스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3.9%, 분당 최고 4.6%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4.0%, 분당 최고 4.8%까지 치솟았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로,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날 방송에서 방태섭은 손국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견고한 권력 구조에서 이양미를 제거하기 위한 치밀한 전략을 실행했다. 창조당 측에 대양펀드 관련 핵심 자료를 넘겨 손국원을 압박하는 한편, 황정원이 남긴 USB 복사본을 확보해 이양미가 박재상 사망 사건에 직접 관여했다는 결정적 증거를 손에 넣었다.

추상아의 활약도 눈부셨다. 그녀는 오랫동안 기록해 온 재벌과 정치권 인사들의 비리 자료를 무기로 그들을 압박했고, 이 과정에서 자금을 확보해 이양미의 영향력을 뿌리째 흔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결국 방태섭과 추상아는 손국원에게 이양미를 버리고 자신들과 손잡을 것을 제안했다. 같은 시각, 방송국 9시 뉴스를 통해 이양미가 사건을 자살로 위장하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이 보도는 재벌과 정치권의 검은 유착을 단번에 폭로하며 이양미를 중심으로 유지되던 권력 체계를 무너뜨리는 결정타가 되었다.

서로를 이용하던 위태로운 관계였던 방태섭과 추상아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며 진정한 공조 관계로 거듭났다. 이양미의 몰락과 함께 권력 구도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방송 종료 후 시청자들은 태섭과 상아가 다시 손을 잡은 반전 전개가 놀라웠으며 이양미의 몰락이 매우 강렬했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권력과 인간관계 속에서 개인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심도 있게 그려낸 클라이맥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퇴장했다. 한편 클라이맥스의 후속작인 허수아비는 오는 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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