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무신사가 방송인과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노홍철과 손잡고 ‘럭키 가이’ 컬렉션을 온라인 선발매하며 팬덤 기반 수요 확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순차적 발매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실행력(實行力)’을 테마로, 노홍철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패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재킷과 데님 팬츠를 중심으로 티셔츠, 탱크탑, 액세서리, 향수까지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의류에는 ‘실행력(實行力)’ 자수 디테일을 적용해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핵심은 캐릭터의 상품화다. 인물의 서사와 이미지를 제품 기획 단계에 반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결합했다. 실제로 무신사는 지난 2024년부터 ‘럭키 가이’ 컬렉션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성수·명동 매장에서 팝업을 운영하고, 오는 19일에는 노홍철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이벤트를 통해 팬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무신사 스탠다드의 미니멀한 감성과 노홍철의 개성·에너지를 키워드로 녹여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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