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창작자 4∼11월 문화체험 여행…특집 프로그램으로 제작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방송교류재단은 4∼11월 '2026 맛·멋·쉼 오감만족 K-컬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주한 외국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120여명이 총 6차례로 나뉘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해 세계에 알리는 사업이다.
외국인 창작자들은 오는 17일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경기 포천(5월), 충북 보은(5월), 경북 안동·영주(9월), 충남 당진·서산(10월), 강원 고성·속초(11월)에서 한국문화 체험을 이어간다.
문체부는 아리랑TV와 함께 이번 체험행사를 다룬 특집 예능프로그램 2편을 제작해 하반기에 방송할 계획이다. 또 태국 공영방송사(MCOT) 제작진도 행사에 참여해 한국문화를 태국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자 모집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sensesofkcultur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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