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백승호한테 왜 그래'...15위 버밍엄 음주운전 파문으로 충격 빠져, '10골' 핵심 공격수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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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백승호한테 왜 그래'...15위 버밍엄 음주운전 파문으로 충격 빠져, '10골' 핵심 공격수 기소돼

인터풋볼 2026-04-15 06:2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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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빈 두크슈가 음주운전으로 버밍엄 시티에 

버밍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두크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인해 기소가 됐다. 두크슈는 구단 동료, 스태프들에게 사과를 하고 서포터들에게도 고개를 숙이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했다. 내부적으로 처리가 된 사안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버밍엄은 지난 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리그원(3부리그) 우승으로 한 시즌 만에 EFL 챔피언십(2부리그)에 돌아왔다. 확실하게 투자를 하면서 백투백 승격을 노렸는데 기대 이하 성적을 거두면서 현재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42경기를 치른 현재 15승 11무 16패로 승점 57을 획득해 15위다. 

승격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6위 헐 시티와 승점은 11 차이다. 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극적인 진출은 사실상 불가능이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상황에서 음주운전 소식이 들려왔다. 

두크슈가 음주운전으로 팀 분위기에 해를 끼쳤다. 두크슈는 1994년생 만 32살 독일 스트라이커다. 도르트문트 출신으로 어린 나이부터 기대를 받았는데 도르트문트에선 만개를 하지 못했다. 파더보른, 장크트파울리,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을 헀고 뒤셀도르프, 하노버를 거쳐 베르더 브레멘으로 갔다.

브레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전성기를 보냈다. 2021-22시즌 독일 2부리그에 있던 브레멘에서 29경기 20골을 터트리면서 승격을 이끌었다. 2022-23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4경기 12골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2023-24시즌에도 리그 12경기를 기록했고 2024-25시즌엔 32경기 8골 8도움을 올렸다. 

브레멘을 떠나 2025년 챔피언십으로 승격한 버밍엄으로 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백승호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올 시즌 두크슈는 32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올리는 중이다. 공격 한 축을 담당하던 두크슈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가 돼 버밍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남은 시즌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데 분위기가 흔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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