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싱 제품군은 아이싱 캘리브레이션과 아이싱 디코딩 두 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아이싱 캘리브레이션은 양자 프로세서 보정을 자동화하는 시각 언어 모델로, 보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수일에서 수 시간으로 단축한다. 또한 아이싱 디코딩은 양자 오류 수정의 속도와 정확도에 최적화된 두 가지 변형의 3D 합성곱 신경망으로 이루어져 있다.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아이싱 디코딩은 현재 양자 오류 수정 디코딩의 업계 표준인 파이매칭(pyMatching)보다 최대 2.5배 빠르고 3배 더 정확한 성능을 제공한다.
이미 여러 기관이 해당 모델을 도입했다. 아이싱 캘리브레이션은 아톰 컴퓨팅, 아카데미아 시니카, 페르미 국립 가속기 연구소, 하버드 존 A. 폴슨 공학 및 응용과학 대학, 인플렉션, 아이온큐(IONQ), IQM 퀀텀 컴퓨팅,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첨단 양자 테스트베드, 영국 국립 물리 연구소 등에서 사용 중이다.
아이싱 디코딩은 코넬 대학교, 인플렉션, IQM 퀀텀 컴퓨팅, 샌디아 국립 연구소,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및 산타바바라 캠퍼스, 시카고 대학교,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 도입되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3.80% 상승으로 거래를 마친 엔비디아는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13분 시간외 거래에서 0.46% 하락한 195.6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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