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메대전' 최대 변수 발생...MLS컵 우승 이끌고 충격 조기 사임→"개인 사정으로 떠납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손메대전' 최대 변수 발생...MLS컵 우승 이끌고 충격 조기 사임→"개인 사정으로 떠납니다"

인터풋볼 2026-04-15 05:27:12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인터 마이애미를 떠난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은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계약 해지를 통해 이별을 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호르헤 마스 구단주는 "마스체라노 감독은 클럽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소중한 일원이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성과를 냈다. 헌신적인 리더십과 팀을 이끄는 모범으로 성공을 안겼다. 그동안의 기여에 감사하며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겠다"라고 말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선수 시절 월드클래스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리버 플레이트에 성장을 했고 이후 코린치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거쳐 2007년 리버풀로 왔다. 리버풀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됐다. 

바르셀로나에 2010년 입단했고 본격적인 전성기를 보냈다. 센터백으로 포지션 변화를 했는데 성공적이었다. 174cm로 센터백 치고는 키가 작지만 뛰어난 예측력과 경합 능력을 통해 극복을 했다. 제라르드 피케와 호흡을 하면서 바르셀로나 성공 시대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A매치 147경기를 소화하면서 리오넬 메시에 이어 아르헨티나 역대 A매치 출전 2위에 올라있다. 바르셀로나를 2018년에 떠나 허베이 화샤 싱푸, 에스투디안테스에서 활약을 하고 축구화를 벗었다.

은퇴 후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2025년 인터 마이애미에 감독에 부임을 했고 FIFA 클럽 월드컵에서 성과를 내더니 지난 시즌 MLS 동부 컨퍼런스리그 우승에 이어 MLS컵 우승을 해내면서 구단 역사상 첫 MLS컵 트로피 획득에 성공했다.

올 시즌은 어려움이 있었다. MLS 1라운드에서 손흥민의 LAFC에 패배하면서 고전했고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조기 탈락했다. 메시가 있고 로드리고 데 폴, 루이스 수아레스 등 스타 선수들을 보유했음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후 개인 사정으로 사임을 한다고 밝혔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임하기로 했다. 믿어준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를 하고 잊지 못한 순간들을 만든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인터 마이애미 기억은 항상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클럽이 계속해서 성공을 거둘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고별사를 밝혔다. 

올 시즌도 MLS컵 1순위 우승후보 인터 마이애미가 갑작스럽게 감독 변화를 시도하면서 구단은 최대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