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UBS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높였다. 다만 목표가는 352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 낮은 수준이다.
조셉 스팍 UBS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펀더멘털보다는 투자 심리, 전망, 모멘텀에 의해 더 많이 거래된다”면서 “전기차 수요에 대한 최근의 우려, 올 1분기 에너지 부족, 비용 상승, 자본 지출 요구 증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의 느린 진척 등이 주가를 짓눌러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결국 로보택시와 옵티머스에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테슬라를 물리적 AI 분야 리더로 계속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후 3시2분 현재 테슬라는 전 거래일 대비 3.57%(12.58달러) 상승한 365.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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