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거주’ 양세찬, 결국 다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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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거주’ 양세찬, 결국 다 내려놨다…

TV리포트 2026-04-15 01:49:47 신고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주거 환경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임장 고수’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인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출연해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들은 빌라를 향한 여러 편견을 타파하고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이라는 부르는 것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각 다른 개성과 장점을 가진 빌라들을 살펴보며 새로운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는 15억 원대 예산으로 ‘국평 아파트’와 ‘50평 빌라’ 중 어디에 살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밸런스 게임이 펼쳐진다. 장동민과 주우재는 빌라의 넉넉한 공간감과 한적한 주거 환경을 강조하며 빌라파를 지지한다. 김숙은 주차 문제 등을 언급하며 아파트파의 손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인다. 이 가운데 유일한 빌라 거주자인 양세찬은 “그래도 아파트가 좋다”라며 의견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관리의 편리함과 생활 인프라를 강조하는 아파트파와 넉넉한 평형을 내세운 빌라파 간의 대립이 흥미를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이 찾은 곳은 배우 유해진, 김윤석, 전원주 등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종로구 구기동의 오래된 빌라.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인테리어에 세 사람은 감탄을 자아낸다. 정규 4집으로 컴백을 앞둔 포레스텔라는 신곡을 열창하며, 마치 하우스 콘서트를 방불케 한다. 양세형은 발코니에 나가 “서울에서 본 산 뷰 중 최고”라고 말을 잇지 못한다. 조민규는 새소리를 흉내 내면서 현장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고, 고우림 역시 성대모사 개인기를 선보인다. 스튜디오에서도 각종 동물 소리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웃음을 유발한다.

또 ‘1인 1방 1화장실’ 구조가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고우림은 “어릴 때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가족들과 자주 싸웠다”라고 털어놓고, 양세형도 “여섯 가족이 화장실 한 개를 썼다”라고 덧붙인다. 집주인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주거 철학을 밝혀 임장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 빌라 특집은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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