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간외Y.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4일 시간외에서는 세니젠(188260), 윙입푸드(900340)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니젠, 윙입푸드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10.00% 오른 2475원, 9.86% 뛴 691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세니젠의 상한가는 운영자금 90억9999만9971원과 채무상환자금 9억원 확보를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공시가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주당 1657원에 신주 603만500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2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지씨파트너스다.
윙입푸드의 상한가는 감사보고서 제출을 완료하고 감사의견 '적정' 판단을 받았다는 공시로 인해 강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상장사가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넘기거나 감사의견 '거절', '한정' 등을 받으면 관리종목 편입 및 상장폐지의 이유로 작용할 수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