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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장항준은 오는 7월 중 방송을 재개하는 ‘해피투게더’ MC로 발탁됐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19년간 방송한 프로그램이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야간매점’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다.
6년 만에 돌아오는 ‘해피투게더’는 이번에는 음악과 토크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을 표방하는 코너와 함께 돌아온다. 프로그램의 부제는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로 택했다.
앞서 지난 8일 유재석의 ‘해피투게더’ MC 합류 사실이 먼저 알려졌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복수 MC 체제로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항준은 그간 MBC ‘무한도전’·‘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유재석이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최근에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르며 주가를 높였다. 누적 관객 수 1642만 명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2위 자리에 올라 있다. 역대 흥행 1위작은 ‘명량’(1761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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