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도 못 한 기록"... BYD, 수입차 역대 최단기 판매량 1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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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도 못 한 기록"... BYD, 수입차 역대 최단기 판매량 1만 대 '돌파'

오토트리뷴 2026-04-14 15:11:21 신고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BYD코리아가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4월 14일 첫 정식 고객 인도가 개시된 뒤 11개월 만이다.

아토3 /사진=BYD
아토3 /사진=BYD

브랜드 출범 첫 해인 지난해에는 첫 모델 BYD 아토3를 시작으로 530마력 중형 세단 BYD 씰 다이내믹 AWD, 중형 SUV 씨라이언7까지 잇달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6107대를 판매하며 빠르게 시장 기반을 다졌다.

올해도 추가 모델을 연달아 출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YD 씰 라인업에는 BYD 씰과 BYD 씰 플러스 2 가지 후륜구동 트림을 추가했다. 최근에는 소형 해치백 BYD 돌핀까지 2개 트림으로 출시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씰 /사진=BYD
씰 /사진=BYD

세계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델로 구성된 BYD의 제품군은 3월 기준 10075대라는 누적 판매량을 달성하며 시장 존재감을 키우는 데 큰 동력으로 작용했다. BYD코리아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하반기 PHEV 기술이 적용된 DM-i 모델도 선보여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BYD코리아는 딜러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승용 사업 첫 해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속도와 규모로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해 1월 승용 브랜드 출범 당시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로 시작해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 확충에 집중해 왔다.

돌핀 /사진=BYD
돌핀 /사진=BYD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26년 4월 기준 현재 전시장 32곳, 서비스센터 17곳을 운영하고 있다. 승용 브랜드 출범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내 전국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판매 및 서비스 접점을 빠르게 확대한 점에서 업계와 소비자 모두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BYD코리아는 올해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네트워크의 양적 확대는 물론 거점별 운영 완성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연내 전시장 35곳, 서비스센터 26곳 확보를 목표로 추가 확충을 추진하며, 더 많은 지역 고객에게 BYD 승용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D 서비스센터/사진=BYD코리아
BYD 서비스센터/사진=BYD코리아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무상 정기점검 서비스와 명절 연휴 무상 점검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기술 경진대회를 열고,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등 기술 역량 또한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BY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판매 성과를 통해 BYD가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소비자층의 선택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여 더 많은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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