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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디스플레이 테마 <출처=기아> |
기아가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야구팬을 위한 차량용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아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협업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와 클러스터(계기판) 화면을 응원 구단 콘셉트에 맞게 꾸밀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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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디스플레이 테마 <출처=기아> |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는 기존 대비 한층 강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홈카드 디자인으로, 기존 2D 일러스트에서 벗어나 3D 실사 기반 그래픽을 적용했다. 선수의 역동성과 생동감을 강조했고, 실제 야구장을 연상시키는 배경 이미지도 클러스터에 도입됐다. 다만, 표현된 선수 이미지는 AI 기반 가상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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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디스플레이 테마 <출처=기아> |
또한 팀별 상징 색상과 응원 요소를 반영해 각 구단의 개성을 강조했다. 응원 깃발, 구단 컬러 등을 실사 형태로 구현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경기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테마는 기아의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2.3인치 클러스터를 탑재한 모델이라면 전 차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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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디스플레이 테마 <출처=기아> |
대표 적용 차량으로는 ‘디 올 뉴 셀토스’와 ‘더 뉴 니로’ 등이 있으며, OTA를 통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가격은 구단별 2만 9,900원으로, 한 번 구매하면 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기아는 이번 KBO 테마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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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디스플레이 테마 <출처=기아> |
기아 관계자는 “연내 디즈니 테마 등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확장해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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