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선경이 오연수의 유튜브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다.
14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엔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라는 제목으로 정선경이 깜짝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오연수는 일본 도쿄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일본에 올 때마다 꼭 만나는 친구가 있다”면서 정선경을 소개했다.
정선경은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를 시작으로 ‘개 같은 날의 오후’ ‘돈을 갖고 튀어라’ ‘장희빈’ ‘파랑새는 있다’ 등을 히트시키며 1990년대 충무로를 주름잡았던 여배우.
지난 2020년 KBS 1TV ‘거북이 채널’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정선경에 대해 오연수는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엄마의 삶을 살고 있는 내 친구. 지금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전했다.
이날 모처럼 카메라 앞에 선 정선경은 환한 미소로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뽐냈다. 정선경은 재일교포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정선경과의 만남 이후 벚꽃놀이에 나선 오연수는 “항상 도쿄에 와도 매번 멀리서 보기만 했던 그곳에 가려 한다”면서 도쿄타워를 방문했다. 그는 “도쿄타워는 낮보다 밤이 더 멋있다고 하더라. 다음에 또 오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오연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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