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형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 이색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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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형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 이색 오마카세

노블레스 2026-04-14 10:54:49 신고

오마카세는 더 이상 스시의 영역이 아닙니다. 하나의 테마를 다채로운 스토리와 감각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형 코스를 선보이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재료와 메뉴의 흐름 속에서 발견하는 낯설지만 특별한 풍미를 선보이는 이색 오마카세를 소개합니다.

오므오트

오므오트는 ‘티 세레머니’라는 이름의 티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한국 차와 전통 다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코스로 풀어냅니다. 약 70~90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계절에 맞는 차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차의 종류와 온도, 차를 우리는 방식에 따라 순차적으로 다른 풍미를 경험하게 됩니다. 시즌별 다양한 소재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진행되는 현대식 다도 경험으로 온전히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몰입형 오마카세입니다.

리틀 스탠드 레몽

리틀 스탠드 레몽은 레몬이라는 단일 재료를 중심으로 코스를 설계한 다이닝 바입니다. 간단한 요리 메뉴부터 디저트와 음료까지 모든 코스에 레몬이 활용되며, 산미를 중심으로 맛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단순히 레몬을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절임, 소스, 폼, 제스트 등 여러 방식으로 변주해 각 접시마다 다른 인상을 만들어냅니다. 오직 하나의 재료라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풍미에 대한 기획력이 돋보입니다.

티이

티이는 티 소믈리에가 운영하는 예약제 티 오마카세 공간으로 정해진 코스가 아닌 선택형 티 코스 구조가 특징입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차를 선택하고, 그에 맞춰 구성된 티 푸드가 페어링되며 코스가 완성됩니다. 산딸기 국수, 감자와 치즈를 활용한 요리, 과일 기반 디저트 등 다채로운 풍미를 모두 아우르는 요리형 티푸드로 구성됩니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섬세하게 감각을 끌어올리는, 미식적 접근의 티 오마카세입니다.

노리밋 커피

노리밋 커피는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하나의 ‘코스 요리’로 풀어내는 실험적인 카페입니다. 바 테이블에 앉으면 바리스타가 눈앞에서 원두 추출과 커피 제조를 진행하며, 핸드드립부터 시작해 커피를 활용한 칵테일, 디저트 페어링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각 단계마다 원두의 산지, 가공 방식, 향미에 대한 설명이 함께 제공되어, 마시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스토리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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