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1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승부욕까지 닮은 대군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 아이유, 변우석이 등장했다. 10년 만에 아이유와 작품에서 재회한 변우석은 “같이 하게 된단 얘기를 들었을 때 너무 설렜다. 그때 너무 짧게 호흡을 맞춰서 길게 해보면 어떨지 생각했다”라며 “제가 봤을 때 너무나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서 같이 꼭 해보고 싶었다. 너무 행복하고 기대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저도 우석 씨가 이 작품을 고려 중이란 얘기를 듣고 전 ‘무조건 하겠다’라고 할 정도로 우석 씨랑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또 10년 만에 재회라서 더 특별하기도 하다. 많은 분들이 첫 호흡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 좀 더 편하고 자연스러운 호흡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며 두 사람의 케미를 강조했다.
아이유는 10년 전과 달라진 점에 관해 “(변우석 씨가) 그때도 멋있었는데, 훨씬 멋있고 잘생겨졌다”고 칭찬했고, 변우석 역시 “(아이유 씨가) 저도 그때보다 훨씬 더 예뻐지고 아름다워진 것 같다. 호흡으론 그때도 너무 재밌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했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변우석은 극 중 좋아하는 동물이 고양이와 성희주(아이유 분)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현실에서도 고양이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 진짜 좋아하고 영상도 많이 보는데 만지진 못한다. 촬영할 땐 알레르기 약을 먹고 했는데, 다행히 그렇게 심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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