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축구선수, 팀 버스 덮친 무장강도 총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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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선수, 팀 버스 덮친 무장강도 총격에 사망

연합뉴스 2026-04-13 18:5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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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가나 아크라에서 열린 합동 방위행사에 참가한 가나 경찰(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2월 가나 아크라에서 열린 합동 방위행사에 참가한 가나 경찰(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리카 가나에서 자국 축구 1부리그인 가나프리미어리그(GPL) 시합을 위해 이동하던 팀 버스가 무장강도에게 공격받아 선수 1명이 사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가나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베레쿰첼시팀의 버스가 전날 사마르텍스팀과 GPL 시합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무장 강도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베레쿰첼시의 윙어 도미닉 프림퐁(20)이 머리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연맹은 전했다.

가나축구협회는 리그 경기를 위한 이동 중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나에서는 2023년에도 사마르텍스와 시합 이후 돌아오던 레곤시티 팀 버스가 무장강도의 공격을 받은 바 있다고 알자지라방송은 전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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