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억울하다…‘팔꿈치 가격→피 철철 노파울’ VAR이 못봤다 ”경기 종료 후에 SNS를 통해서 피나는 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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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억울하다…‘팔꿈치 가격→피 철철 노파울’ VAR이 못봤다 ”경기 종료 후에 SNS를 통해서 피나는 거 확인”

인터풋볼 2026-04-13 16: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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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지로나의 경기에서 VAR 판정 논란이 불거졌다. 킬리안 음바페가 가격당해 출혈까지 있었지만, 심판과 VAR 모두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지로나전에서 논란이 된 장면 당시 VAR 심판진이 음바페의 출혈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11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라리가 31라운드에서 지로나와 1-1로 비겼다.

문제의 장면은 경기 막판에 나왔다. 후반 43분,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 안에 진입한 음바페가 수비수 비토르 헤이스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팔꿈치에 얼굴을 가격당했다. 음바페는 곧바로 쓰러졌고, 이후 중계 화면을 통해 출혈이 있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하지만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 주심은 반칙이 아니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VAR 역시 개입하지 않았다. 경기 후 레알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여기서든 달에서든 페널티킥이었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이후 추가 보도가 이어졌다.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에 따르면 VAR 심판진은 해당 장면을 검토했지만, 접촉의 정확한 강도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음바페의 출혈 장면은 경기 후 SNS를 통해 확산된 이미지로 확인됐으며, VAR 판독 당시에는 포착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VAR 심판들은 검토 과정에서 음바페의 출혈을 보지 못했고, 해당 사실은 경기 종료 후 SNS를 통해서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VAR 시스템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는 평가다. 경기장에는 다수의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지만, 당시 충돌과 부상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장면은 확보되지 않았다. 결국 심판진은 중요한 판단 요소를 놓친 채 판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보다 선명한 장면은 경기 종료 이후에야 확인됐고, 이미 결과는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치열한 우승 경쟁 속에서 승점을 놓친 레알로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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