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시 깨어난다”…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가오가이가와 초대형 콜라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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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자, 다시 깨어난다”…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가오가이가와 초대형 콜라보 예고

더포스트 2026-04-13 15:49:00 신고

넷마블MMORPG ‘RF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서용자왕 가오가이가(GAOGAIGAR)’와 콜라보레이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13일 밝혔다.사진/넷마블

넷마블이 대표 MMORPG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에 전설적인 로봇 애니메이션 ‘용자왕 가오가이가’를 결합한 초대형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며 게임 팬들과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넷마블은 13일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와 ‘용자왕 가오가이가(GAOGAIGAR)’의 콜라보레이션 티저 사이트를 공식 오픈하고, 상반기 중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이벤트 수준을 넘어, 게임 내 핵심 콘텐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구현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용자왕 가오가이가’가 게임 내 핵심 전투 장비인 MAU(Mechanic Armor Unit)로 등장할 가능성이 강하게 암시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AU는 ‘RF 온라인 넥스트’ 전투 시스템의 상징적인 요소인 만큼, 가오가이가의 합류는 게임 플레이 자체의 변화를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애니메이션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의 최종 결전 이후 이야기를 기반으로 확장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원작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리즈 감독인 요네타니 요시토모가 감수 협력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순한 IP 차용을 넘어선 ‘정식 후속 스토리’에 가까운 콘텐츠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의 대표작 중 하나로, 강렬한 연출과 상징적인 합체 로봇으로 오랜 시간 글로벌 팬층을 확보해온 인기 IP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해당 IP가 게임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 출시 이후 20여 년간 서비스되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작 MMORPG다. 2025년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단 6일 만에 국내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게임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한 ‘RF 온라인 넥스트’가 이번 대형 콜라보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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