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지예은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남자친구인 댄서 바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연예계 새로운 동갑내기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1994년생으로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평소 다니는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예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 2022년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바타는 K팝 신에서 손꼽히는 안무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2022년 전국적인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던 지코의 새삥 안무를 직접 창작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유노윤호와 엑소 카이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디렉팅에 참여하며 업계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작업에서도 이어졌다. 지난해 지예은이 지석진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수록곡 밀크쉐이크의 안무 제작을 맡아 지원사격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SNL 코리아와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지예은과 댄스 신의 트렌드 세터 바타의 만남에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은 두 사람의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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