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프리크가 야심차게 선보인 ‘포켓몬 챔피언스’가 출시 초반 혹독한 평가에 직면하고 있다.
▲ ‘포켓몬 챔피언스’
‘포켓몬 챔피언스’는 게임프리크가 지난 4월 8일 선보인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 신작이다. F2P(Free to Play) 기반으로 모든 ‘포켓몬스터’ 게임의 온라인 대전 환경을 한 곳에 집약시키기 위한 타이틀로 개발됐다.
출시 후 시일이 지난 최근, ‘포켓몬 챔피언스’는 평론가, 이용자 양측 모두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얻는 분위기다. 특히, 게임의 완성도 자체가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다수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13일 기준 메타크리틱 평점 64점, 오픈크리틱 평점 60점 및 추천도 50%에 머물러 있다. 등록된 평가의 수는 적은 편이나,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가 역시 10점 만점 기준 5.2점에 머물러 있어 게임을 향한 냉정한 시선을 확인할 수 있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출시 초반 제한적인 대전 환경으로 이용자들에게 엇갈린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전세대 포켓몬을 아우른다는 목표와 달리 출시 초반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포켓몬만이 활용 가능한 점, 활용 도구의 풀이 제한적인 점 등이 호불호를 나뉘게 했다.
특히, 게임의 그래픽이나 연출이 최근 세대 ‘포켓몬스터’ 게임 대비 큰 퀄리티 차이를 보이지 못했음에도 불구, 안정적인 구동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부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현재 일반 닌텐도 스위치에서 불안정한 플레이는 물론, 닌텐도 스위치2에서도 30프레임 고정만을 제공하고 있는 상태다. 이외에도 각종 버그에도 불만이 다수 나타나고 있다.
사진=메타크리틱
한편, ‘포켓몬 챔피언스’는 오는 6월 모바일 버전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출시 초반 부정적인 평에 시달리는 가운데, 모바일 버전 출시까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변화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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