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하선 배우의 연극 ‘홍도’, 깔깔 웃다가 결국 울어버렸어. 연기도, 이야기도 정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공연장을 찾아 아내를 응원하는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박하선과 하트 포즈를 취했다.
이어 류수영은 “몇 달 동안 같은 대사를 끊임없이 곱씹고, 목이 쉬어도 새벽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실하게 연습하는 모습 참 근사했어”며 “나의 세계 최고 배우, 또 보러 갈게!”라고 덧붙여 아낌없는 애정과 응원을 전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하선이 무대에 오르는 연극 ‘홍도’는 오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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