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미송고) 김혜성 눈물 나게 노력한다! "KIM 언제나 일찍 출근해 수비 연습"…다저스 맹활약 실체 나왔다→日 매체도 'KIM 존재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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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송고) 김혜성 눈물 나게 노력한다! "KIM 언제나 일찍 출근해 수비 연습"…다저스 맹활약 실체 나왔다→日 매체도 'KIM 존재감' 주목

엑스포츠뉴스 2026-04-13 02: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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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콜업된 후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날이 갈수록 김혜성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LA다저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김혜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64(11타수 4안타), 출루율은 0.467이 됐다.



타석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5회 1사 1루 상황에서 2루수 알렉스 프리랜드와 함께 멋진 병살플레이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매체는 "다저스 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는 김혜성이다"라며 "김혜성은 무키 베츠의 부상 이탈로 유격수를 맡은 뒤, 여러 차례 좋은 플레이를 보여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경기 전 필드에 일찍 나와 수비 연습을 하는 김혜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라며 "꾸준한 노력 덕분에, 1년 차였던 지난 시즌에는 수비가 우려됐지만, 지금은 화려한 좋은 플레이로 팀과 투수진을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도 김혜성을 칭찬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이날 김혜성의 타석에서 좌완 투수가 올라왔지만 대타를 내보내지 않으면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정말 좋은 타석을 보내고 있다. 반대 방향으로 날카로운 타쿠를 쳐서 내야 안타도 기록했다. 좌완 상대로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냈다"라고 설명했다.

또 "벤티에 좋은 우타자가 있어 대타를 투입한 경우도 있지만 오늘은 김혜성을 그대로 쓰고 싶었다"라며 "마지막까지 김혜성을 남겨두고 싶었고, 결과적으로 이는 좋은 판단이었다. 그는 좋은 타석을 보여줬다"라고 강조했다.

김혜성은 2026시즌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지만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베츠가 복사근 염좌 부상으로 이탈하자 지난 5일 다저스로 콜업됐다.

다저스로 복귀한 후 김혜성은 기대에 부응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데 성공했다. 매체도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정착을 향해 확실히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는 점은 틀림없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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