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20년 만에 운전대 잡았다…“우리 아이 유치원 데려다줄 것”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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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20년 만에 운전대 잡았다…“우리 아이 유치원 데려다줄 것” (미우새)

스포츠동아 2026-04-13 01: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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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대를 잡은 이유를 밝히며 미래 2세를 향한 바람도 함께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롱면허인 김희철을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이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희철은 과거 교통사고 이후 약 20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운전 연수를 결심하며 다시 운전석에 앉았다.

김희철은 운전을 배우기로 한 이유에 대해 “나중에 우리 애기, 애기 이름을 루아로 지을 거다”라며 “루아가 생기면 유치원이나 학교를 데려다주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 자녀를 직접 챙기고 싶은 마음이 운전 재도전의 계기가 됐다.


이를 위해 탁재훈과 허경환은 일일 운전 강사로 나섰다. 두 사람은 고난도 S자 코스부터 U턴 코스, 초고난도 T자 주차까지 포함된 연수 코스를 준비했다.

하지만 20년의 공백은 쉽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운전석에 앉은 김희철은 기어봉 위치조차 찾지 못하며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불안하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후 김희철은 차를 출발시켰지만, 급가속을 하거나 커브 구간에서 속도를 내는 등 아슬아슬한 운전을 이어갔다. 이에 탁재훈은 “네가 레이싱을 하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의 운전 재도전에는 과거 사고의 기억도 함께 떠오른다. 그는 2006년 교통사고로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고, 당시 대퇴부와 발목 골절로 철심 7개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이후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도 알려진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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