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의 첫 생일을 맞아 영화 같은 돌잔치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딸의 돌잔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해이야, 너의 모든 순간이 기적이야라는 애정 가득한 글을 게시했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란하고 행복한 세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전통의 미가 살아있는 한복부터 세련된 화이트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마치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해 엄마가 된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입증했다. 딸을 품에 안고 입을 맞추는 장면에서는 엄마로서의 따뜻하고 애틋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돌잔치 현장 또한 남다른 규모와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의 얼굴이 담긴 대형 배경막과 풍성한 꽃 장식, 정갈하게 차려진 과일 세팅 등은 단순한 가족 행사를 넘어 하나의 파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돌잔치가 아니라 재혼식 수준의 화려함이다, 엄마 미모가 주인공 급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게시물을 통해 딸의 웃음과 작은 발걸음 하나하나가 기적이라며 첫 생일을 맞이한 아이를 향한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의상 콘셉트에 따라 우아함과 단아함을 넘나드는 그녀의 모습은 돌잔치 현장을 더욱 특별한 콘텐츠로 완성시켰다.
최근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손담비는 이번 돌잔치 공개를 통해 일과 가정 모두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팬들은 해이의 첫 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손담비 가족의 앞날에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