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가족들 제대로 속였다…♥박기웅 대신 한승원 정식 소개 (‘사랑 처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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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가족들 제대로 속였다…♥박기웅 대신 한승원 정식 소개 (‘사랑 처방’) [종합]

TV리포트 2026-04-12 12:14:1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진세연이 가족들에게 박기웅이 아닌 한승원이 남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차세리(소이현 분)에게 실망한 양현빈(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빈이 아프단 말에 집을 찾아간 공주아(진세연). 양현빈은 “연락 못 해서 미안. 아프다고 하면 걱정할까봐”라고 했고, 공주아는 “떠나는 줄 알고 걱정했다”라며 “스카우트돼서 스페인 가는 줄 알았다. 널 다시 만난 거 후회한단 거 진심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양현빈은 “미안하지만 나 이제 너 없인 못 살아. 내 첫사랑, 구원자”라며 공주아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양현빈 집에서 잠이 든 공주아는 가족들의 연락을 받고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깼다. 그때 양현빈이 “자기야”라면서 일어났고, 남자 목소리를 들은 한성미(유호정)는 “설마 남자랑 있는 거냐”라고 충격을 받았다. 공대한(최대철)은 “너 누구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도.

양현빈은 “이러고 있으니 신혼부부 같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이참에 한성미에게 허락받자고 했다. 그러나 공주아는 “절대 안 돼. 아빠들 사이도 틀어졌는데”라며 지금은 말할 타이밍이 아니라고 했다. 공우재(김선빈)는 공주아에게 “그 형은 진짜 안 된다. 아빠 멘털 완전 부서진 거 알지”라고 당부했다.

촬영을 나온 한성미는 냅다 박준혁(한승원)을 때리며 “정말 실망이다. 허락도 없이 외박해도 되냐”라고 화를 냈다. 박준혁이 공주아의 남자친구라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 공주아와 양현빈은 배신감을 느끼는 박준혁에게 진실을 털어놓으며 사과했다. 두 사람은 “부사장이 우리 일을 알게 되면 일을 크게 만들어서 숨겼다”라고 이유를 말하며 부사장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성미는 박준혁을 집으로 초대하며 “정식으로 허락받아라”라고 밝혔다. 이에 공주아는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하려고 했지만, 박준혁은 공주아를 돕기 위해 집에 가겠다고 했다. 박준현은 공주아 집에 가서 진짜 남자친구인 척 열연을 펼쳤고, 나와서는 양현빈을 안으며 “이사님이 공주아 남자친구라 너무 좋다”고 했다.

베개에서 부적을 찾은 양현빈은 처음으로 차세리(소이현)에게 실망했다. 양현빈은 차세리를 만나 “제가 부사장과 관계를 분명히 말했다.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아버지 일 뿐만 아니라, 저랑 관련된 일도”라며 “새어머니께 점점 실망하고 있다”라면서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따로 있다고 밝혔다.

양동숙(조미령)은 사귀자고 고백했던 공대한에게 “오빠들 화해하고, 양쪽 집 허락받으면 그때 사귈게”라고 조건을 걸었다. 그런 가운데 최민서(박리원)는 양은빈(윤서아)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됐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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