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전성기 때 지갑에 항상 1억씩”…’겨울연가’ 욘사마 될 뻔도 (‘알토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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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전성기 때 지갑에 항상 1억씩”…’겨울연가’ 욘사마 될 뻔도 (‘알토란’) [종합]

TV리포트 2026-04-12 09:08:4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창훈이 전성기 시절 수입에 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과 게스트 이창훈, 장호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1900년대 청춘스타였던 이창훈은 배우를 시작한 계기에 관해 “학창 시절에 길거리에서 명함을 많이 받았다. 어머니에게 학원비를 타 쓰긴 죄송해서 아르바이트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창훈은 “명함 중 한 곳에 전화했더니, 광고 한 편당 30~40만 원을 준다더라. 그래서 운 좋게 유명 맥주 광고로 데뷔했다. 재미있는데 돈도 주더라. 공부 안 하고 1년 반 동안 광고만 70여 편 찍었다”라며 대학 갈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도 한번에 합격한 이창훈은 “운명적으로 배우가 된 것 같다”고 고백하기도.

이창훈은 자기 관리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 이창훈은 “운동을 많이 한다. 최고의 관리는 다이어트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가 좋아지는 것 같다”라며 운동을 매일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창훈은 자기 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유로 “42살에 결혼했는데, 딸 친구 아빠들과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 이게 관리의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때로는 민소매로 애 손 잡고 학교 갈 때도 있다. 그러면 좋아한다”라면서 가족들을 위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딸을 위해 16kg 감량 후 유지 중이라고. 이창훈은 아내와 17살 나이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이창훈은 데니안에게 2평 보물창고를 공개했다. 이곳엔 상패, 촬영 당시 배역 사진 등을 전시 중이었다. 이창훈은 김희선과 함께한 드라마 ‘컬러’에 관해 “그 드라마가 ‘겨울연가’로 리메이크됐다. 원래 저랑 김희선 씨가 하려고 했는데, 감독님이 신인이던 배용준, 최지우를 캐스팅했다. 그래서 감독님이 우리한테 미안해했다. 당신들과 해야 했는데, 신인들과 한다고”라고 밝혔다. 

이창훈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한번에 드라마를 4편 찍기도 했다”고 했다. 고소영과 월간지 표지 모델을 섭렵하기도 했던 이창훈은 “날 보고 ‘스타사관학교’라고 했다. 나랑 만나면 스타가 된다고”라며 김희선, 송혜교, 이영애 등을 언급했다.

특히 이창훈은 “광고 많이 찍었다. 지갑에 항상 1억은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창훈은 “현금으로?”란 물음에 “수표 7천만 원 정도랑. 은행 갈 시간이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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