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단 2회 만에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금토극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의 2회 시청률은 수도권 10.1%, 전국 9.5%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 2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고,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5.3%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전부터 화제성 지표 1위에 오르며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다. ’21세기 입헌군주제’라는 독특한 설정과 아이유·변우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방영과 동시에 안방 극장을 휩쓸며 존재감을 스스로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전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성희주의 직진 플러팅이 100% 적중, 온 나라를 속일 계약결혼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후의 전개를 더 기대하게 했다.
단 2회 만에 대세 드라마에 등극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는 오는 17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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