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하며 정식 합류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JTBC는 11일 "김신영이 이번 주 진행된 '아는 형님' 촬영에 ‘특별 전학생’ 형태로 함께했다”며 “고정 출연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김신영은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에 테이, 히밥, 송하빈과 함께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개인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체중 변화와 관련된 경험담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공감을 자아낸 동시에, 과감한 예능감으로 현장을 장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재출연에 대한 기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반응이다.
현재 ‘아는 형님’은 고정 멤버 공백 이후 다양한 인물이 스페셜 MC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존 멤버였던 이진호가 2024년 10월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조나단과 미미미누 등이 번갈아 출연하며 빈자리를 채워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김신영이 새로운 고정 멤버로 자리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안정적인 진행력과 순발력을 갖춘 그가 합류할 경우 프로그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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