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일 안동체육관서,
부상으로 몬스터큐 16자루,
男女 1위에 ‘우승재킷’ 선사
8일 안동당구연맹(회장 이창규)에 따르면 ‘2026 안동시장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이하 안동시장배)가 오는 15~19일 5일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당구연맹 승인대회로 3쿠션 단일종목 대회로 치러지는 ‘안동시장배’는 202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 ‘안동시장배’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대회 총예산이 2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올해 총예산은 2억490만원으로 지난해 (1억9810만원)보다 680만원 늘어났다. 세부적으로는 안동시 시비가 1억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500만원 증가했고, 안동당구연맹 자부담이 2490만원으로 전년보다 180만원 늘었다.
2억원대의 이번 대회 총예산은 대한당구연맹 승인 단일 대회로는 역대급 규모다.
특히 안동당구연맹은 2025년 대회때 대회안내 책자에 총예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26 안동시장배’에서는 또한 상금 외에 무려 16자루의 몬스터큐가 부상으로 지급돼 눈길을 끈다.
안동당구연맹 김준모 부회장은 지난해의 경우 부상으로 당구큐 한 자루를 지급했으나, 올해에는 몬스터큐 신경섭 대표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부상이 16자루로 늘었다“고 말했다.
몬스터큐는 전문선수부에 3자루(남녀 개인전, 복식) 생활채육선수부에 9자루 부상으로 나가며, 2자루는 경품행사, 2자루는 대회 개최 공헌자에게 돌아간다.
안동당구연맹은 또한 올해부터 전문선수부 남녀 우승자에게 ‘우승 재킷’을 선사할 예정이다. 색상은 남자는 감색, 여자는 자주색이다.
김 부회장은 ”안동시장배 대회의 특징을 알리고 남녀 우승자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우승 재킷을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우승 재킷’ 뒤쪽에는 ‘K-billiards’ 로고가, 앞쪽에는 SOOP, 허리우드, 큐스코, 몬스터큐 등 후원업체 로고가 들어갔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선 조명우와 김하은이 각각 남녀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선수부에서는 유현중(JMB)이 A조, 박서정(POV)이 여자A조에서 우승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