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성우 예비후보가 남양주시 기초의원 사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 선언을 통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초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홍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노후 시설 개선,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청소년과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체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체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밀착형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홍 예비후보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며 “주차난 해소, 보행환경 정비, 소규모 생활SOC 확충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시민과 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철학에 대해서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바꾸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작은 변화가 쌓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양주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책임 있는 의정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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