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변우석 뺨 때리며 억눌린 감정 분출 ‘위태로운 대비’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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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변우석 뺨 때리며 억눌린 감정 분출 ‘위태로운 대비’ (21세기 대군부인)

iMBC 연예 2026-04-11 08:35:00 신고

‘위태로운 대비’ 공승연이 왕실 대립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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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연출 박준화, 극본 유지원)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에 불만을 가진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 공승연은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아들 이윤의 왕위를 위협하는 존재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대립하며, 절박한 심정을 다각도로 밀도 있게 그려내 극 전반에 걸쳐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윤이랑(공승연 분)은 아들 이윤의 탄일연에 늦게 나타난 이안대군을 향해 지각과 더불어 예의를 갖추지 않은 태도를 지적하며 불편한 기색을 엿보였다. 하지만 이안대군의 등장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자 윤이랑은 위축감과 낭패감을 느끼는 동시에 이윤의 왕권이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의식을 키웠다.

이어 과거 남편이 목숨을 잃었던 사건을 떠올리게 하듯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자 이안대군을 의심, 뺨을 때리며 억눌린 감정을 터뜨렸다. 또 국민의 지지와 관심이 이안대군에게 쏠린 상황에서 그에게 섭정을 받는 아들 이윤의 현재 권력 구도로 인해 이안대군의 일거수일투족에 예민하게 반응했고, 결국 그의 혼례까지 강요하며 갈등의 불씨를 만들었다.

윤이랑으로 분한 공승연은 안정적인 보이스 톤과 차분한 말투로 왕실의 품격을 지닌 대비의 위엄을 드러냈고, 절제된 눈빛과 단단한 발성으로 극의 깊이를 더했다. 이와 동시에 권위의 균열 앞에서 느끼는 불안과 초조함을 미묘한 표정의 변화를 통해 섬세하게 담아내며 긴장감을 견인, 캐릭터의 설득력을 쌓아 올렸다.

무엇보다 대비 윤이랑으로 완벽히 거듭난 공승연의 모습은 사극과 현대극의 요소가 결합된 판타지 서사에 무게감을 더하며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왕실의 상징적인 존재로서 첫 회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직후 윤이랑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표현한 공승연의 연기와 독보적인 비주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앞으로 그려질 윤이랑의 이야기와 변화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공승연의 열연이 돋보이는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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