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연출한 영상의 황금 출연진이 화제다.
10일 '하나금융그룹' 측은 하나 유니버스를 공개했다. 앞서 하나 유니버스는 하정우 감독이 연출, 강호동, 지드래곤(GD, 권지용), 임영웅, 손흥민,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승무원으로 등장한 안유진과 강호동은 손흥민, 지드래곤, 임영웅을 승객으로 맞이했다.
안유진은 손흥민의 금융상품 질문에 답하며 안내 연기를 펼쳤고, 손흥민은 "금액이 많아도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안유진은 "연봉을 많이 받으세요?"라고 되물었고, 손흥민은 웃으며 "네"라고 해 눈길을 끈다.
이어 지드래곤은 다양한 골드 악세서리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강호동도 지드래곤에게 금융 상품을 사투리로 설명했고 지드래곤은 "제가 잘 읽어볼게요"라며 안내를 막아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유진은 임영웅에게도 금융상품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기내에 환자(황정민)가 발생하자 의사(이지훈)가 등장했다.
이지훈은 임영웅을 발견한 후 "임영웅 씨네. 팬입니다. 왜 그랬어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는 "안색이 아주 좋아요. 콘서트 투어에는 지장 없을 거예요. 노래를 계속 해야하잖아요. 노래를 안하면 국민들과 영웅시대가 힘들어 할 거 아니에요. 지금처럼 계속하는 걸로 합니다"라며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황정민에게서 떨어진 금으로 금 관련 상품이 언급되자, 뒤에 앉아있던 지드래곤은 어지러움을 느낀듯 연기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지훈은 "지드래곤씨 안색이 매우 안 좋아요"라고 이야기했고, 강호동과 안유진도 지드래곤을 부르기 시작했다.
앓던 지드래곤은 임영웅과 손흥민의 걱정까지 받다가 정신을 차리고 "금목걸이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은 황금 라인업 출연진에 "이 멋진 사람들이 한 번에?", "다들 연기 너무 귀여워", "믿고 보는 지드래곤 연기", "임영웅 왜 이렇게 연기 잘함", "손흥민 배우 데뷔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사진= 하나금융그룹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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